[ 이름 ]
모아 휘드랑
[ 나이 ]
21세
[ 작위 ]
남작
[ 성별 ]
XX
[ 키 / 몸무게 ]
164 / 평균
[ 성격 ]
#다정한 #차분 #어른스러운 #느긋한 #예의가_바른 #덤벙거리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누구한테나 다정하며 잘 다가갑니다
하지만 보이지않는 벽이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죠
더 이상 어린아이처럼 놀기보다는 서재의 있는 시간이 늘었지만
여전히 빠르게 행동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며
느긋하게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예전모습을 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의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예의를 중시하며 차분한 성격에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자랐습니다
아직도 덤벙거리며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지만요
[ 외관 ]
귀걸이는 한쪽만 하고 있다
[ LIKE ]
#경영
" 다들 싫어하지만 저는 좋아한답니다 "
#달달한_디저트
" 아직 입맛은 어린 아이네요 "
#밤하늘
"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비오는_날씨
" 비오는 날에 수국향을 좋아합니다 "
[ HATE ]
#기대
"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
#오해
"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
#사람_많은_곳
" 기가 너무 빨려서 별로네요 "
#채소
" 싫어도... 먹어야죠... 어떻게 하겠어요... "
[ 특징 ]
#재능
경영과 정치에 대해서 공부 중이다
특히 경영 쪽에 재능을 보이고 있다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편이다
#부족한_점
손재주가 없다
악기를 못 다루며 노래도 못 부른다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귀찮음을 쉽게 느낀다
마법에는 재능이 없는듯하다
#가족
경영과 정치로 유명한 가문이다
5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여동생 이름은 필라 휘드랑이다
여동생을 엄청 아낀다
동생이 사고를 치고 다녀 수습하느라 바쁘다
나머지 귀걸이 한쪽은 동생에게 있다
#그_외
혈액형은 AB형이다
생일은 12월 3일생이다
취미는 조용한 곳에서 책 읽기다
체향은 책의 특유의 향과 수국향이 난다
어렸을 때부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한 장신구를 한 적 없다
좋아하는 숫자는 8이다
#파티_이후
가주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편식은 고쳤는지 다 잘 먹는 듯 보인다
공식적인 자리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
베이킹은 잘하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행동
존댓말과 존칭을 사용한다
조신하고 예의 있게 행동한다
목소리톤을 일정하게 말한다
고개를 살짝 숙이며 다닌다
항상 옅게 웃고 다닌다
#소지품
손수건, 부채, 펜
[ 선관 ]
갠밴 환영
피터 에스틴
" 여기 만큼 맛있는 데가 없으니까요. 절 위한 빵이라니 항상 고맙네요. "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어간 빵집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뒤로 빵집이 있는 주변 길을 갈 때마다 들려 빵을 사갈 정도로 단골이 되었다
자주 가게를 들려 여러 이야기를 나눈 덕인지
피터 에스틴은 모아 휘드랑에게 많이 의지하는 것 같았다
모아도 알아차렸는지 항상 잘 챙겨주며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친동생 다음으로 제일 많이 아끼는 동생이다
[ 지향커플링 ]
ALL
[ 오너 한마디 ]
러닝 하는 동안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우애솔 | 14 | XX (0) | 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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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해솔 | XX | 인간 (0) | 202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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