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백오설 | XX ]

한울댕 2024. 12. 13. 09:20

 추운 겨울날에 따뜻한 눈송이 

"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

제 작은 소망이랍니다

 

 

 [ 이름 ] 

백오설

 

 [ 성별 ] 

XX

 

 [ 나이 ] 

19세

 

 [ 키 / 몸무게 ] 

162 / 미용

 

 [ 외관 ] 

푸히히cm

 

 

 [ 성격 ] 

" 그녀가 자유로워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은 아닐지도 모른답니다 "

 

새하얀 외관처럼 속도 맑고 순한 영혼이다

얼마나 맑고 순하면 거짓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솔직하고

누구에게나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작은 상황에서도 부끄러워할 정도로 소녀 같은 면이 있고

항상 덤벙거릴 정도로 조심성이 없는 그녀다

 

 [ LIKE ] 

 

 따뜻한 코코아 

" 추운날에는 따뜻한 코코아가 생각나요 "

 

 눈 

" 새하얀 눈이 하늘에서 내린다는 게 신기하지 않아요? "

 

 귀여운 문구 

" 아까워서 잘 못 쓰지만! 귀엽잖아요! "

 

 베이스 

" 제 단짝이에요! "

 

 [ HATE ] 

 

 귀신 

" 무서워서 공포영화도 못 본단 말이에요... "

 

 미술 

" 그림쪽은 재능이 없는 거 같아요 "

 

 더러워지는거 

" 이쁘게 꾸몄는데...더러워지면 속상하잖아요... "

 

 야구 

" 제 취향은...아닌가 봐요~ "

 

 [ 특징 ] 

알려진 정보 / 인지도가 낮은 정보 / 알려지지 않은 정보

 

 가족 

부모님은 두분 다 서양디저트가게를 하신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언니가 한 명 있다

 

 베이스 

중학교 2학년때부터 베이스를 연주했다

베이스로 대학입시를 하고 있다

아직 입시가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베이스 말고는 연주할 줄 모른다

 

 그 외 

생일은 11월 7일
혈액형은 B형

취미는 악보 따기

 코튼향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

 

 [ 소지품 ] 

손수건, 휴대폰, 귀여운 스티커, 핫팩

 

 [ 선관 ] 

 

서지오

" 너가 그 별명을 어떻게 알아? "

 

어느 날부터 말을 걸어 오기 시작한 같은 학년 친구?

문제는 부모님이 부르시는 별명을 똑같이 부른다...

나쁜 애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궁금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 지향커플링 ] 

CL

 

 [ 오너 한마디 ]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