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플로스 카니쿨라|XY|혼혈|불사조 기사단

한울댕 2024. 11. 24. 03:28

 [ 겨울 속 정원 ] 

“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절 불러주시겠어요? ”


 

 NAME 

플로스 카니쿨라 / flos  canícŭla(라틴어)

 

 APPEARANCE 

 

 AGE 

26

 

 GENDER 

Male

 

 NATIONALITY 

영국

 

 BLOOD 

혼혈

 

 HEIGHT / WEIGHT 

189.7 / 평균

 

 CHARACTERISTIC 

 #침착한   #다정한   #온화한   #꼼꼼한   #비밀스러운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웃음을 잃지않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누구에게나 이유없이 손길을 내밀정도로 다정하며 온화한 성격과

일이 흐트러지는 걸 싫어해 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정한 손길끝에 뭔가 숨기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CHARACTERISTIC 

 #배나무   #유니콘의 털   #14in   #약간 유연함 

 

 LIKE 

 

 #어린아이 

“ 순순한 영혼을 어떻게 싫어하겠습니까 ”

 

 #계획 

“ 일이 틀어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꽃 

“ 꽃의 의미가 인상이 깊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HATE 

 

 #햇빛 

“ 제가 햇빛알러지가 있어서... ”

 

 #강아지 

“ 예전에 물린 이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

 

 #캐묻는_행위 

“ 좋은 의미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

 

 TMI 

 

 #가족 

어머니쪽이 머글이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형 한명이 있다

형과 별로 안 친한 모양이다

부모님이 맞벌이로 친척들 손에 자랐다

 

 #행동 

급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다정한 손길을 내민다

항상 옅게 웃음을 지으며 다닌다

 

 #그외 

생일은 4월 5일이다

따듯한 햇살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블랙 머스크향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

높낮이가 없는 부드러우며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는 항상 존댓말을 사용한다

햇빛알러지가 있다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BELONG  

 

 #여분의 장갑   #사탕   #수첩 

 

 CAMP 

불사조 기사단

 

 OCCUPATION 

가볍게 꽃집을 운영 중이다

 

 선관 

갠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