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금초ㆍXX(여성)
" 오랜만인데 나 안 보고싶었어~? "
[ 이름 ]
난금초
[ 성별 ]
XX(여성)
[ 나이 ]
19세
[ 키 / 몸무게 ]
167 / 평균
[ 성격 ]
#외향적인 #대범한 #솔직한 #능글한
어렸을 차분하고 예의 있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보이지않고
외향적인 성격덕에 친구들 사이에 둘러싸여 다니며
능글맞게 장난을 치고다닌다
하지만 옛날과 달라지지 않은 부분도 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며
겁이 없고 용감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 외관 ]

이쁘게 생긴 남자라는 오해를 자주 받는 외형을 가졌다
숏컷 녹색 단발이며 개나리가 달린 피어싱을 한쪽귀에만 했다
금안의 고양이상이며 눈 아래쪽에는 점이 있다
손목에는 개나리모형이 달린 머리끈을 착용하고 있다
교복은 조끼를 입지않지만 마이는 입고다니며
바지를 입고다니며 하얀 양말에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다닌다
손에는 밴드와 파스가 항상 붙어져있다
[ LIKE ]
#사진
" 추억이 저장되는 기분이야 "
#녹차
" 이제는 그냥 좋아하는게 사랑하는 정도라니까 "
#겨울
" 몇년이 지나도 난 겨울이 좋더라? 이상하지 "
[ HATE ]
#단거
" 조금만 달아도 혀가 아려서 못 먹겠더라~ "
#강요
" 난 눈치도 안보면서 자유롭게 살고싶은 걸 "
#공부
" 재미없는 걸 왜 하는거야 "
[ 특징 ]
#집안
전통이 깊은 집안이다
예의와 공부를 중시하는 집안이다
#손재주
손재주가 아주 좋은 편이다
종이접기, 화관 만들기 등 잘 하는 편이다
화관만들기같은 활동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
#행동
조심성없이 다녀 잘 다친다
동갑이나 동생들한테는 반말을 쓴다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한다
체력이 좋은 편이다
#과거
현재는 그만두었지만 가야금을 연주했으며 공연도 몇번 참여했다
모범생으로 유명했으며 성적도 상위권이였다
#현재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고2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후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답답하거나 불편한 걸 굉장히 싫어한다
카메라가방을 항상 메고다니며 항상 녹차캐릭터 키링이 달려있다
#소지품
사탕, 초콜릿, 손수건, 밴드, 카메라
#그_외
생일은 3월 30일이다
체향은 씁쓸한 녹차향
취미는 사진 찍기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
[ 선관 ]
갠밴주세요
[ 권시오 ]
" 시오랑은 소울메이트죠~ "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어 예전부터 시오네가 금초네로 자주 방문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시오를 보고 금초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
처음에는 시오가 낯을 가려 별로 친해지지 못했다
하지만 금초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다가간 덕분인지
금초에게 마음을 열어 친해질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계속 챙겨주며 제일 친한 친구사이이다
[ 신 비 ]
" 항상 제가 지켜야하는 아가씨인걸요? "
주변에서 아가씨와 도련님으로 유명한 사이이다
같이 자주 놀러다니며 사진을 자주 찍는다
같이 찍은 사진들은 금초 SNS자주 올라온다
둘다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알아보지만
둘다 그런 시선들을 즐기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