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난금초ㆍXX(여성)

한울댕 2024. 9. 4. 13:40

"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저랑 노실래요? "

 

 [ 이름 ] 

난금초

 

 [ 성별 ] 

XX(여성)

 

 [ 나이 ] 

13세

 

 [ 키 / 몸무게 ] 

152 / 평균

 

 [ 성격 ] 

 #예의 바른  #대범한   #솔직한   #차분한 

 

몸에 배어있던 습관인지 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며 예를 갖춰서 행동하며

어떤 상황이 와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할 정도로

겁이 없고 용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유치원때와 달리 차분하고 조신하게 행동한다

 

 [ 외관 ] 

반곱슬 녹색 단발이며

개나리모형이 달린 머리끈으로 한쪽으로 묶었다

금안의 고양이상이며 눈 아래쪽에는 점이 있다

옷은 하얀 맨투맨에 멜빵 치마를 입었다

하얀 니삭스에 검은색 구두를 신고 다닌다

 

 [ LIKE ] 

 

 #가짜꽃 

" 언제든지 볼 수 있고 꽃가루가 없잖아요 "

 

 #녹차 

" 어느 날부터 즐겨 마시기시작했어요 "

 

 #겨울 

" 눈이 있잖아요. 전 눈이 세상에서 제일 좋거든요  "

 

 [ HATE ] 

 

 #달달한_거 

" 이제는 물려서 잘 못 먹겠어요 "

 

 #꽃 

"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거짓말 

" 거짓말은 나쁜 거잖아요 "

 

 [ 특징 ] 

 

 #집안 

전통이 깊은 집안이다

예의와 공부를 중시하는 집안이다

 

 #손재주 

손재주가 아주 좋은 편이다

종이접기, 화관 만들기 등 자신 있게 하는 편이다

만들고서 주변친구들에게 나눠준다

 

 #행동 

옅게 웃음을 띄운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한테 존댓말을 쓴다

잘 뛰어다니지 않으며 걸어 다닌다

체력이 좋은 편이다

 

 #소지품

손수건

 

 #그_외 

생일은 3월 30일이다

체향은 씁쓸한 녹차향

취미는 화관 만들기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

 

 [ 선관 ] 

갠밴주세요

 

[ 권시오 ]

 " 시오랑은 제일 친한 친구인 걸요 "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어 예전부터 시오네가 금초네로 자주 방문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시오를 보고 금초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

처음에는 시오가 낯을 가려 별로 친해지지 못했다

하지만 금초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다가간 덕분인지 금초에게 마음을 열어 친해질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계속 챙겨주며 제일 친한 친구사이이다

 

[ 신 비 ]

 " 단 거는 별로지만...신비가 주는건 항상 맛있어요 "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산책 중에 우연히 선배들에게 삥을 뜯기던 신비를 보게되었다

초는 그 장면을 보고 선배들에게 가서 한 소리를 하며 신비를 도와주었다
그 뒤로 신비는 금초에게 항상 칭찬을 하며 작은 간식을 주고

금초는 신비 곁에서 챙기고 지켜주며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