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백화윤
[ 얼어붙은 나비 아래에 피어난 꽃 한송이 ]
" 오빠랑 같은 취급은 하지말아주세요 "
이름
백화윤
이름
화현(花賢)
상처 위에 꽃 한송이를 올려두고 두 손을 그 위에 감싸면
꽃들이 부드럽게 상처를 덮으면서 치료합니다
나이
17세
성별
XX
키 / 몸무게
159 | 표준
성격
겉은 다 자란 나무같을지라도
속은 여린 새삭일 수도 있습니다
#여유로운 #성숙한 #무뚝뚝한 #무관심한 #눈치가_없는
나이에 비해 성숙한 성격과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다가왔지만
상대에게 관심없고 무뚝뚝한 성격 탓에 다들 실망을 그녀와 거리를 두었다
눈치가 없는건지 없는 척하는건지 하고싶은 말을 상황에 맞지않게 하는 탓에
주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몇명 학생은 그녀를 싫어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걸 신경쓰지않는 듯 여유가 넘치게 행동을 한다
LIKE
#꽃
" 싫어하는게 이상한게 아닐까요? "
#음악
" 즐겁고 재미있으면 좋아하는거...아닐까요? "
#달달한_간식
" 은근 어린아이 입맛이라서요... "
HATE
#소문
" 남 이야기가 뭐가 좋다고... "
#예의없는_사람
" 기본만 합시다. 기본만 "
#시끄러운_곳
" 사람 많은 곳은 별로입니다 "
SCARY
#울렁거리는_느낌
" 그 쪽이 알 필요없습니다 "
외관
특징
#가족
어머니, 아버지, 오빠가 있다
오빠랑 3살 차이이다
오빠가 사고를 많이 치고다닌다
#행동
항상 존댓말을 쓴다
뛰거나 급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항상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표정 변화 없이 항상 무표정이다
목소리는 나긋나긋한 편에 속한다
#그_외
토끼인수이다
생일은 9월 27일이다
동아리는 전통악기연주부이다
혈액형은 A형이다
체향은 시원한 풀향이다
추위를 잘 타는 편이다
소지품
꽃 몇송이, 손수건
선관
권리샤
우연히 5살 때 같은 동네에서 사는 여자애 한명을 만났다
어린 아이였기에 아무생각없이 같이 놀기 시작하였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같은 학교에 재학하는 친한 친구 사이이다
[ 관심이 딱히 없어서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