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벨루스 로세툼|F|MB|H

 [ 가공되어가는 장미보석 ] 

“ 이번에는 어떤 장미를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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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벨루스 로세툼 / bellus rosetum

 

  AGE  

4학년 (14세)

  GENDER  

FEMALE

 

  HEIGHT / WEIGHT  

155.2 / 미용

 

  DORMITORY  

HUFFLEPUFF HOUSE

 

 BLOOD 

MB

 

  APPEARANCE  

Y.N.(와이엔)cm

 

  CHARACTERISTIC  

 #성숙한   #능청스러운   #다정한   #당당한   #지배욕이_강한   #쉽게_질리는 

 

방학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분위기가 한층 성숙해졌다

항상 해맑을거 같던 그녀가 예를 갖추며 능청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예전에 그녀가 맞는지 헷갈리지만 다행스럽게

누구에게나 다정한 손길을 내밀며 웃어주고

소유욕이 강하지만 금방 질리는 모습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당당하게 행동하는 부분

예전에 알던 그녀가 맞다는 듯이 변하지 않았다

 

 

  LIKE  

 

 #재미있는_거 

“ 원래 재미로 사는 삶이잖아 ”

 

 #이쁜_거 

“ 이쁘지 않은 건 필요 없거든 ”

 

 #장미 

“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이야 ”

 

 #소리 

“ 날 위해서라도 목소리를 들려줄래? ”

 

 #가족&가문 

“ 로세툼은 제 사랑이자 전부에요. ”

 

 

  HATE  

 

 #시시한_거 

“ 시간 낭비하는 기분이야 ”

 

 #못생긴_거 

“ 내가 이걸 보려고 사는건 아니라서~ ”

 

 #고용인 

“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 들어 ”

 

 #음식 

“ 딱히 식욕이 있지는 않아서 ”

 

 #피클되는_상상 

“ 나는 피클이 되고싶지않아~ ”

 

 

  SCARED  

“ 아쉽게도 아직이야~ ”

 

 

  STATISTICS  

체력 : ■□□□□
근력 : ■□□□□
지능 : ■■■■■
민첩 : ■■□□□
행운 : ■■■■□

총합 : 13

 

  BELONG  
 #CHARACTERISTIC 

 #자두나무   #용의_심   #11in   #놀라울_만큼_휙_소리가_남 

 

  TMI  

 #가문 

가문과 가족을 진심으로 아끼는 듯하다

부모님의 사업 덕분에 부잣집 아가씨이다
부모님께서는 와인사업을 하신다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오빠, 루브룸(애완견)이다

정원에는 장미꽃으로 한가득이다

오냐오냐하면 길러졌다

고용인들은 굉장히 싫어하는 눈치다

부모님이 아끼는거와 다르게 집안이 꽤 엄격한 거 같다

 

 #오빠 

현재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오빠를 좋아하지만 라이벌로 보고있다

오빠는 그런 벨루스를 아끼고 있다

벨루스와 5살 차이 난다

팬던트 목걸이를 선물해줬고 벨루스는 부적이라고 생각한다

 

 #행동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한다

누구에게나 반말을 사용한다

흥얼거리는 습관이 있다

자아도취가 살짝 있는 듯하다

모든 행동에 여유가 있고 섬세하다

 

 #벨루스 

식욕이 없어 밥을 거르거나 물만 마신다

간식을 주면 먹긴 하지만 몇 개 못 먹고 버린다

다른 사람에 비해 추위를 잘 타는 편이다

혼자 있거나 심심한 상황은 재미가 없어 피하려고 한다

장미정원에서 홍차를 마시는 걸 즐긴다

노는 시간보다 서류를 보는 시간이 더 많다

 

 #그_외 

생일은 7월 23일이다

장미향이 은은하게 난다

밝고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취미는 자신을 꾸미는 것이다

요즘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다

 

  소지품  

선물받은 핑크 토르말린 보석 목걸이, 조화 장미, 살짝 시든 생화 장미, 펜던트 목걸이, 선물받은 책 한권

 

  텍관  

갠밴 환영

 

 프리모 스페클라트 

“ 이번에는 내 마음에 들게 해야할거야 ”

 

" 대가를 지불할 테니 재롱 좀 부려볼래? "라는 말로 시작된 둘의 인연

재미있는 장난감을 발견한 듯이 웃으며 따라다닌다

아쉽게도 호그와트를 오게되어 끊길 인연이라고 생각했으나

" 어머~ 여기서 또 만나네~? "

생각보다 많이 질긴 인연인거같다

후플푸프인 척한 이후로 벨루스가 프리모를 계속 저주하고있다

프리모는 그런 벨루스를 별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둘이 안 맞는데 왜 붙어 다니는지 아직까지 의문이지만

주와 종같은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로체아 델 래퍼티 

“ 로체아~ 티보니치나 어디에 심을까? ”

 

처음애는 같은 기숙사, 비슷한 관심사로 인연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방학에 편지 한통에 찾아온 로체아가 마음에 들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로체아에게 의지하면 떨어질 생각을 하지않는다

현재는 서로 집을 자주 초대하면 서로 부모님이랑도 친할정도이고

평범한 친구관계처럼 보이지만 벨루스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관계인듯 하다

 

 헬렌 M. 가드너 

“ 당연하지! 그럼 나도 이번에 관심생긴거 공유할래! ”

 

편지를 주고받다 벨루스가 장미정원을 보여주고 싶다며 헬렌을 집으로 초대하였다

헬렌과 예전에 했던 관심사, 취미 등 서로 공유하는 약속을 지키며

장미정원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서로 자신의 취미를 보여주었다

헬렌과 벨루스의 오빠가 분위기나 머리색이 비슷해서 그런지

벨루스가 자연스럽게 오빠처럼 의지하고 따르게 되었으며

가족이 궁금하다던 헬렌을 위해 기꺼이 가족을 소개 시켜주었다

현재는 가족들도 헬렌을 반기며 가드너 가문에서도 로세툼 가문을 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