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화|XY|2차

 [ 조금은 말랑해진 돌멩이 ] 

“ 오랜만이다...잘 지냈어...? ”

 

 [ 이름 ] 

양동화

 

 [ 나이 ] 

19살

 

 [ 성별 ] 

XY

 

 [ 키 / 몸무게 ] 

185 / 평균 +6

 

 [ 외관 ] 

오뎅탕cm

 

 [ 성격 ] 

 #무뚝뚝   #솔직한   #다정한   #활동적인   #섬세한   #조용한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관심한건지 아니면 표현이 서투른건지 항상 무표정이고

어떤 상황에도 솔직하게 대답하고

가만히 있는 걸 못해 활동적이지만 말수가 없다

하지만 못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던걸까

차가워 보이는 손길이 따뜻하고 다정한 온기가 생기고

사람을 대하는게 익숙해졌는 먼저 말을 걸기 시작하였고

상대방에 대해 기억을 하고 섬세해졌다

 

 [ LIKE ] 

 

 #친누나 

" 내가 남동생인지 짐꾼인지...하... "

 

 #전통_다과 

" 사실 디저트라면 다 좋아하긴 해 "

 

 #해달 

" 멍청하게 생겼어... "

 

 #야구 

" 내가 하고 싶은 일이자 누나를 위한거야 "

 

 [ HATE ] 

 

 #친형 

" 언제까지 장난을 치는지 모르겠어 "

 

 #비오는_날 

" 비오면 경기를 못 뛰잖아 "

 

 #베이스 

" 좋아한 적은 없지만 계속 싫어지네... "

 

 #부상 

" 나 이제 선수거든? "

 

 [ 특징 ] 

 

 #가족 

부모님 두분 다 전통디저트가게를 운영 중이시다

형, 누나 각각 한 명이 있다

가족을 엄청 아끼는 듯하다

특히 누나를 아끼는 듯하다

 

 #삭발 

미용실 놀이를 하다 밀렸던 적이 있다

이별하고 나서 다시 삭발을 했다

 

 #야구 

야구선수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학교가 끝나고 훈련을 받으러간다

훈련덕분인지 키가 매우 커졌다

현재는 청소년팀에서 활동 중이다

 

 #이별 

얼마 전에 이별했다

이별 후 마음정리를 위해 머리를 삭발했다

 

 #그_외 

8월 23일이 생일이다

혈액형은 O형이다

체향은 달달한 팥향이다

게임 취미를 가지고 있다

 

 [ 선관 ] 

갠밴 환영

 

도라라
" 꼬맹이가 애취급하네? "

 

부모님 가게가 촬영장소가 되어 연기를 하러 온 라라
우연히 동화의 형을 만나 전통다과를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데

그걸 우연히 본 동화가 질투심에 라라에게
견제를 하여 화도 내고 말았다

아직도 그 일때문인지 좋게 보지않는듯 하다

촬영이 끝나고도 자주 가게에 놀러왔다

동화는 별로 좋아하지않았지만

누나가 라라를 마음에 들어하여 놀다가

미운정이 생겨버렸다

현재는 삭발을 하게 된 원인이자 제일 친한 친구이다

 

항상 훈련이 끝나면 매일 자신의 집에 라라를 볼 정도로

친누나가 라라를 더 친동생처럼 아낀다

동화는 그런 둘이 못마땅하게 본다

하지만 경기때마다 부르거나

얼마 전 이별을하고서 라라한테 찾아갈 정도로

 

 [ 지향 커플링 ] 

SL

 

 [ 한마디 ] 

러닝동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