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화|XY|3반

 [ 활기찬 강아지 ] 

“ 나도 잘 놀 자신있어! 나랑 놀아주세요! ”

 

 [ 이름 ] 

양동화

 

 [ 이름 ] 

XY

 

 [ 키 / 몸무게 ] 

148 / 평균

 

 [ 외관 ] 

조개를 잃어버린 해달 시리즈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 성격 ] 

 #소심한   #해맑은   #덤벙거리는   #엉뚱한   #순수한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먼저 다가가기를 힘들어한다

그렇다고 친해지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주면

언제 소심했는데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졸졸 따라다닌다

문제는 너무 해맑은 탓인지 덤벙거려 자주 넘어지거나 다쳐서 온다는 점이다

순수하면서 엉뚱한 성격덕분에 이상한 소리도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팩트를 때리기도한다

 

 [ LIKE ] 

 

 #친형 

" 저랑 잘 놀아주고 멋져요! "

 

 #전통_다과 

" 달고 맛있어! 모양도 이쁘고요! "

 

 #해달 

" 말랑하고! 귀엽고! 부들부들해요! "

 

 #야구 

" 저랑 나중에 보러가자! 진짜 재미있어요! "

 

 [ HATE ] 

 

 #친누나 

" 맨날 형 빼서가고! 맨날 저 괴롭혀요! "

 

 #가만히_있기 

" 저는 뛰어 놀고 싶어! 가만히 있는 거 싫어요! "

 

 #인형_만지기 

" 내거야! 손대지 마세요! "

 

 #가만히_있기 

" 저는 뛰어 놀고 싶어! 가만히 있는 거 싫어요! "

 

 #요리 

" 이상하게 제가 손만 대면 다 타버려요... "

 

 [ 특징 ] 

 

 #가족 

부모님 두분 다 전통디저트가게를 운영 중이시다

형, 누나 각각 한 명이 있다

매일 누나와 형을 두고 싸우는 듯하다

가족을 엄청 아끼는 듯하다

 

 #인형 

형이 작년 생일 선물로 사줬다

조개도 세트였지만 누나가 가져갔다

왜 저런 시리즈를 사줬는 아직도 모른다

처음에는 수달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_외 

8월 23일이 생일이다

혈액형은 O형이다

체향은 달달한 팥향이다

활동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귀찮아서 머리카락을 안 자르고 있다

이상한 반존대를 쓰고 다닌다

 

 [ 선관 ] 

갠밴 환영

 

도라라
" 시끄러워! 조개같은 생긴 녀석!! "

부모님 가게가 촬영장소가 되어 연기를 하러 온 라라
우연히 동화의 형을 만나 전통다과를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데

그걸 우연히 본 동화가 질투심에 라라에게
견제를 하여 화도 내고 말았다

아직도 그 일때문인지 좋게 보지않는듯 하다

 

 [ 지향 커플링 ] 

SL

 

 [ 한마디 ] 

러닝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영원한 것은...! 일단 모르겠고 배고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