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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난금향 / XX 2024. 9. 11. 08:32

 [ 다시 피어난 잎사귀 ] 

" 우연히 다시 만났네요? 몇 층 눌러드릴까요? "

 

 [ 이름 ] 

난금향

 

 [ 성별 ] 

여성

 

 [ 나이 ] 

22살

 

 [ 키 / 몸무게 ] 

164 / -4

 

 [ 호수 ] 

201호

 

 [ 성격 ] 

 #예의가_바른   #여유로운   #냉담한   #다정한 

 

누가봐도 예의가 바르게 행동하며

모든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 여유가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어른스러운 면이 보인

초면인 사람에게 차갑지만 친해지면 다정해진다

하지만 누구한테 상관없이

솔직한 냉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외관 ] 

푸히히cm

 

 [ LIKE ] 

 

 #쓰다듬어주기&안아주기 

" 받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

 

 #꽃 

" 좋아해요. 나중에 꽃집 차리는 게 꿈이거든요 "

 

 #놀기 

" 전 가만히 쉬는 것보다 나가서 노는 게 더 좋더라고요 "

 

 [ HATE ] 

 

 #쓴거 

" 맛없잖아요. 가져오며 엎어버릴 거예요 "

 

 #본가 

" 귀찮아요...그리고 가면 귀찮아져요 "

 

 #운동 

" 영원히 하기싫은데...해야겠죠? "

 

 

 [ 특징 ] 

 

 #대학 

문화재보존학과를 전공하고있다

현재는 휴학 중이다

내년에 복학할 예정이다

원래는 공대, 의과 쪽을 생각했다

 

 #집안 

전통 깊은 날씨 가문 사람이다

예의와 공부를 중시하고 있다

집안 모든 사람들이 문화재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종교가 불교이다

 

 #휴학 

문화재 관련 사업 몇 개를 물려받기 위해 교육을 받느라 휴학 중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본가에 가서 1박 2일 동안 공부하고 온다

동생이 물려 받기로 했으나 싫다고 하여 대신 물려받게 되었다

다음학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생활습관 

요리를 할 때마다 항상 태워먹는다

방은 항상 책이 널브러져 있다

한 곳에서 3일 이상 못 자서 매일 자리를 이동해서 잠든다

편식이 무척 심하다

 

 #손재주 

손재주가 좋지 않다

요리를 정말 못한다

바느질, 가위질 등 손재주가 필요한 활동을 싫어한다

 

 #행동 

항상 옅게 웃는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한테 존댓말을 쓴다

차분하면서 다정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행동과 말에 여유가 느껴진다

잘 뛰어다니지 않으며 걸어 다닌다

 

 #이름 

10살때 개명했다

개명 전 이름은은 난금초이다

 

 #그외 

생일은 3월 30일이다

체향은 특유에 종이향과 녹차향이 난다

취미는 식물 키우기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아주 가끔 담배를 피운다

현재는 그만두었지만  전통악기 연주, 무용, 꽃꽂이 등을 했다

술 마시면 비둘기, 벽돌을 안고 다니는 주사가 있다

20살에 백월 아파트에 들어와 살고 있다

 

 

 [ 선관 ] 

갠밴주세요(천천히 추가하겠습니다)

 

 [ 이네 | 소꿉친구 동거관 ] 

" 이네야...또 태웠는데 어떻게...?"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친구사이며

' 크면 같이 살자'라는 약속을 한 사이이다

농담이 었을지도 모르는 약속을 입에 달고 산 덕분인지

둘다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나와 같이 동거하고있다

 

 [ 제우 | 친한 언니 ] 

" 제가 절대...운동하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

 

우연히 아파트에서 자주 만난 이웃으로 시작했으며

제우가 먼저 말을 걸어준 덕분인지 금방 친해졌으며

현재는 친한 언니동생사이다

가끔 운동을 권유 받지만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일이 있다면서 도망간다

 

 [ 천연 | 친관 ] 

" 연씨 저 이번에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연이 판매하는 물건을 봤다

학과가 문화재보존학과인지라 자연스럽게 눈이 갔는데

그때 편하게 구경하라는 말하는 청연과 만났다

가계에 들려 차를 마시며 대화를 자주 나누며

수업과 관련된 모르는 문제를 가끔 연이에게 물어본다

 


 [ 작운 | 땡땡이메이트 ] 

" 오늘도 땡땡이칠래? 맛있는 맛집 찾은거 있거든~ "

 

본가를 가는 날에 갑자기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오다가다 몇번 마주친 적있는 사람이었는데

첫마디가 같이 땡땡이치자는 말이었다

금향이는 장난인 줄알고 받았드렸다
같이 땡땡이를 치게 됐다

현재는 음식 도장깨기하는 친구사이다

 

 [ 서현 | 카페 매니저 ] 

" 초코라떼에 휘핑크림 세바퀴에... "

 

우연히 들어갔던 카페에서 시킨 음료와 디저트가

맛있어서 서현이가 만든 모든 디저트를 도장깨기
하기 위해서
단골이 되었다

현재는 서 현이가 디저트를 만들면 시식을 할정도로

친한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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