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화 / XX / 20

 『 차갑지만 따뜻한 수국 』 

" 혹시 저한테 볼일이 있으신가요...? "

 

 [ 이름 ] 

선수화

 [ 나이 ] 

20

 [ 성별 ] 

XX

 [ 키 / 몸무게 ] 

162 / 평균

 [ 동아리 ] 

뮤지컬동아리 

 [ LIKE ] 

 

 #뮤지컬 

 " 제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어요... "

 

 #수국 

 " 그냥...이쁘잖아요... "

 

 #조용한_거 

 " 시끄러운거...별로 안 좋아해요... "

 

 [ HATE ] 

 

 #경영 

 " 어렸을 때부터...공부했는데...재능이 없어서요..."

 

 #거짓_소문 

 " 뭐가 재미있다고...그러는지 모르겟어요... "

 

 #술 

 " 써서...맛없어요... "

 

 [ SCARY ] 

 

 #관심 

 " 그 기대를 충족해드릴...자신이...없어요... " 

 

 [ 특징 ] 

 

 #친언니 

5살차이 나는 언니가 있다

외형은 비슷하지만 성격이 정반대이다

언니를 많이 따르는 모양이다

 

 #노래 

노래부르는 걸 좋아한다

뮤지컬이 끝나면 혼자서 몰래 뮤지컬에서 나온 넘버를 따라부른다

노래와 연기실력이 무척 뛰어난 편이다.

집안에서 음악과 연기를 못 하게한다

 

 #관심 

살면서 자신을 향한 순수한 관심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다.

감정표현에 서툰 편이다

부끄러워지면 얼굴이 빨개지며 눈을 피한다

언니로 인해 자신에게 주는 관심이 언니를 향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모범생 

학교 다닐 때 성적이 상위권이였을 정도로 모범생이였다

원래 경영학과를 진학할 예정이였다

수업이 듣기 싫으면 무단으로 째는 경우가 있다

 

 #돌변 

평소에는 소심하지만 무시하거나 남을 까내리면 성격이 돌변한다

고등학교때 이런 성격으로 소문이 좋지않았다

 

 #그외 

생일은 6월 2일이다

혈액형 A형이다

향수를 뿌리 지 않으며  은은하게 꽃향과 시원한 풀향이 섞인 편안한 향이 난다

어머니께서 경영, 아버지께서 정치쪽에서 일하고 계신다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이나 카페에서 시간을 떼운다

 

 [ 외관 ] 

머리카락은 밤하늘이 생각나는 어두운 색감을 가지고 있으며 똥머리를 하고다닌다

그리고 한쪽에만 머리를 땋아 귀뒤로 넘겼다. 

 토끼상의 호숫가같은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한쪽 눈 아래에는 점이 있다.

한쪽에만 귀걸이와 수국모양 피어싱을 있으며 목쪽과 어깨쪽에 타투가 있다

오픈숄더 느낌나는 긴팔 옷에 목부분이 시스루로 이루어졌으며 긴 청바지를 입고다닌다

하얀양말에 푸른색 운동화를 신고다닌다

 

 [ 성격 키워드 ] 

 

  #소심   #내성적   #직설적   #부끄럼이_많은  

사람들은 수화를 보고 너무나도 무관심하며 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보인거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일거다.

 성격때문에 항상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눈치를 보게 되었고

이야기를 할때는 얼버무리며 회피하는게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수화를 무관심하며 쿨한 사람이라는 말로 평가했습니다.

 사실 수화는 부끄럼이 많고 감정표현과 관심을 주거나 받는 것도 서툴었지만

하고싶은 말은 하는 직설적인 사람입니다.

 [ 소지품 ] 

물, 핸드폰, 카드 지갑, 무선 이어폰

 [ 선관 ] 

갠밴 환영

 

 [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그냥...그래... ]